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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3

스플라이스 (Splice, 2009) / 자신이 만든 생명체와 관계하는 남자 두 유전 공학자들이 여러 동물의 유전자를 합성한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 냈습니다. 하지만 그들은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인간의 유전자까지 섞은 생명체를 만들어내는데 빠른 성장으로 여성의 몸을 갖게 된 생명체는 남자 과학자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데... 운영소 님의 영화소개입니다. 영화보다 재미나는 영화소개 ㅋㅋㅋ #스플라이스 오늘도 10분 순삭 ~~~ 티빙 보러가기 시리즈온 보러가기 나는 누구인가 ??? 2024. 1. 17.
천만' 앞둔 '서울의 봄', '범죄도시' 흥행과 무엇이 달랐나 [D:영화 뷰] '천만' 앞둔 '서울의 봄', '범죄도시' 흥행과 무엇이 달랐나 [D:영화 뷰] 11월 한국 영화의 매출액은 411억 원, 관객 수는 432만 명을 넘었는데 이 중 절반이 '서울의 봄'이 열흘 만에 매출 277억 원, 관객 수 295만 명을 돌파, 매출과 관객 수의 절반을 책임졌다. 이는 지난 5월 개봉해 는 1068만 2813명을 달성한 '범죄도시3'보다는 완만한 흥행 속도지만, '서울의 봄'이 만들어낸 신드롬은 '범죄도시3'가 만들어낸 파동보다 의미가 있다. 전찬일 영화 평론가는 "'범죄도시' 시리즈가 돈 버는 것에 그쳤다면 '서울의 봄'은 콘텐츠의 의미까지 되새기며 바람직한 형태로 흥행하고 있다. ↓↓↓ 자세한 기사는 아래를 클릭 주세요 ↓↓↓ 2023. 12. 19.
스스로의 신체를 훼손해야 이긴다, 잔혹한 게임의 룰 스스로의 신체를 훼손해야 이긴다, 잔혹한 게임의 룰 이 야속함을 잘 나타내는 게 시리즈 영화다. 내년이면 무려 20년을 이어온 이 작품은 시리즈로 치면 강산이 변할 시기인 10편에 접어들면서 더는 새로운 생명력을 기대하기 힘들어 보였다. 직쏘와 페데르손 프로젝트의 살인게임은 두 가지 죄악이 만났다는 점에서 재미를 준다. ↓↓↓ 자세한 기사는 아래를 클릭 주세요 ↓↓↓ 스스로의 신체를 훼손해야 이긴다, 잔혹한 게임의 룰 스틸컷 src=https://images-cdn.newspic.kr/detail_image/690/2023/12/11/e14c8d66-0421-4945-af8c-cd86aa42 im.newspic.kr 2023. 12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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