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400만1 천만' 앞둔 '서울의 봄', '범죄도시' 흥행과 무엇이 달랐나 [D:영화 뷰] '천만' 앞둔 '서울의 봄', '범죄도시' 흥행과 무엇이 달랐나 [D:영화 뷰] 11월 한국 영화의 매출액은 411억 원, 관객 수는 432만 명을 넘었는데 이 중 절반이 '서울의 봄'이 열흘 만에 매출 277억 원, 관객 수 295만 명을 돌파, 매출과 관객 수의 절반을 책임졌다. 이는 지난 5월 개봉해 는 1068만 2813명을 달성한 '범죄도시3'보다는 완만한 흥행 속도지만, '서울의 봄'이 만들어낸 신드롬은 '범죄도시3'가 만들어낸 파동보다 의미가 있다. 전찬일 영화 평론가는 "'범죄도시' 시리즈가 돈 버는 것에 그쳤다면 '서울의 봄'은 콘텐츠의 의미까지 되새기며 바람직한 형태로 흥행하고 있다. ↓↓↓ 자세한 기사는 아래를 클릭 주세요 ↓↓↓ 2023. 12. 19. 이전 1 다음 반응형